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아프거나 힘들 때, 슬프고 괴로울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
 
인종, 나라, 문화, 종교가 달라도
사람들의 마음은 동일한가 봅니다
 
영국문화협회가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가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감내하여 생명을 낳고
그 자녀를 위해 평생토록 헌신하는 존재.
 
어머니는 우리모두의 고향이자 안식처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 같은 섭리를 만드셨을까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깨우쳐주기 위한 것일까요?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라고 단수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복수로 표현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하셨을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도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고 불러야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합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은
자녀들이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과 사랑을 알기때문입니다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어머니라는 존재를 창조하심으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하셨습니다.
 
오늘도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기도하고계십니다
죄도 없으신 하나님이신데, 무엇때문에 눈물이 마르도록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고 계실까요
 
죄 많은 자녀들 다 구원하시기위해 하루가 천년같은 시간속에 오늘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벧후3장8~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댓글 4개:

  1. 어머니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나음을 입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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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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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내 영혼에게 있어서도 어머니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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