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오늘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한 성화들을 보면 사람들이 상상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모습이 대단히 거룩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든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문제들을 생각지 않고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근본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아기로 태어나시기 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이셨습니다.
그러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신성 모독죄의 경우 돌로 쳐 죽여도 무방하게 되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겨 왔던 사람들이 그 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장막을 쓰고 오시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그분을 결국 십자가에 처형하고야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섬기던 신을 처형한 이 사건은 그야말로 시대적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사건의 발생 배경을 보면,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관념 속에서의 하나님만 알았지 자행자재하셔서 어떤 모습으로도,
심지어 자기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도, 심지어 자기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도 오실 수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영적인 식견과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왜 육체로 오셨을까요?
짧은 이야기 하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가지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

한 나그네가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가 길가에서 먹이를 쪼아먹고 있는 새들을 보았습니다.
나그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새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가까이 다가가 머리라도 어루만져 주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그네가 가까이 다가가자 새들은 푸르르 저만치 날아가 앉았습니다.
나그네의 진슴을 알지 못한 새들은 그가 혹시 자신들을 해지지 않을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나그네가 몇 차례 다시 다가갔지만 새들은 마찬가지로 달아났습니다.
나그네는 결국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들에게 내마음을 전해 주려면 나 자신이 새가 되어야 하겠구나.'

하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신 까닭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보면 두려움에 늘 회피하고 달아나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특별히 주셔야 하는 메시지를 전해 주시려고 인가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출20장13~21절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가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의 엄장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다 보니 두려워 견딜 수 없어서 모세에게 중재를 부택했습니다.
나그네가 새들이 귀여워 쓰다음어 주고 싶어서 다가갔지만 새들은 
그 마음을 모르고 그저 두려워 달아났듯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선포되니 그저 죽을까 겁이 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들이 직접 들으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의 위치에 계시고 사람들은 혈육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하기만 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기로 결심하신 것입니다.


요1장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신성을 보이실 때는 두려워했지만 실지로 육신을 쓰고 오시니 너무나 경만하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라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나사렛이단'이라 일컬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하신 것이 죄가 된다고 
하나님을 돌로 치려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자체를 거부하다 보니 예수님의 입에서
 아무리 주옥같은 말씀이 나오더라도 절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당대 종교 지도잘들은 예수님을 오히려 돌에 맞아 죽어 마땅한, 살인 강도보다도 
더 흉악한 죄인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강도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스도를 핍박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해야할 가족들과 친지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다녔습니다.

막3장 20~21절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이런 장면들이 성경에 왜 기록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세상에 널이 알려져 있는 예수님 신성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성을 가지고 이 땅에 계실 때의 모습까지 이해하고 깨달아야만 이 시대 재림하시는 
재림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초림때와 동일하게 다시한번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예수님께서는 첫 번째와 동일하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우리와 영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는것은 우리 눈앞에 보여지는것, 
즉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셔서 구원에 이르는 방법,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오셔서 자녀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시고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한 가지소원, 자녀구하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시고 예언이 이루어지는것을 목도하셔서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고향에 돌아가는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십자가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의아해 하면서 질문을 합니다.

"교회인데 십자가가 안보이네요?"





모두들 교회하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십자가!!
그리스도의 상징이니 예수님의 희생을 기린다는 이유로 십자가를 세우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도 않고 섬기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고 오히려 성경은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라고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20장4~5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금하시며 하나님을 섬기는 목적으로 어떤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 어떤 형상 자체를 만드는 것이 우상에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십자가만은 예외다" 이런 말씀이 있나요??



절대 없습니다!!!!



십자가는 십자 모양의 형상입니다. 절대로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신27장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찌니라 





그런데도 우상을 만드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다.

복은 커녕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우리가 복을 받아 결국에는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어떤 형상도 만들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당연한듯 십자가를 만들어 세울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어떤 형상도 만들거나 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세븐일레븐 편의점 추천-요구르트가 들어간 상큼달콤 젤리



제가 자주 가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맛있는 젤리를 발견했어요~ㅎ
우선 겉포장지부터 눈길을 확 끌죠?






양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약간 아쉬워요



젤리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요구르트 맛이 확실히 나더라구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같아요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독일에서 직접 공수한 맛있는 젤리- 하리보 HARIBO

개인적으로 젤리를 좋아하는대요~
그중에서도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하리보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

친구가 독일 다녀오면서 선물로 하리보를 선물로
사왔네요^^




비주얼이 남다르죠? ㅎ
모양도 다양하고 색깔도 너무 예쁘고
먹기 아까울 정도에요~



모양마다 맛도 다 다르고
색깔마다 다 맛이 달랐어요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곰돌이가 맛있더라구요 ㅎ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무더위에 딱인 시~~~원한 물회요~!



더위가 좀 처럼 꺾이지가 않네요 ㅠㅠ
무더위가 계속되니까 입맛도 없고
시원한게 땡기고 ㅎㅎ

마침 회사에서 점심으로 물회를 먹으러 가게됐어요!

동남물회라고 맛집으로 유명한곳이거든요!

다들 더워서 그런지 식당안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더라구요!



한 그릇에 15,000원인데요 안에 회뿐만아니라 소라하고 해산물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5000원 더 추가하면 전복이 들어간 물회라고 하더라구요~

무튼 찜통날씨에 딱인 점심식사였어요
아주 깨끗이 시원하게 다 먹었습니다~

더운날씨 입맛없을때 물회 드셔보세요

진짜 어머니와 어머니하나님

 
 
 
'지혜의 왕'으로 칭송 받는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있습니다
어느 날 솔로몬 왕에게 두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한 아기를 놓고 서로 자신의 아기라고 주장했습니디ㅏ.
증인도,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가운데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솔로몬 왕은 고심 끝에 신하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여봐라! 칼을 가져오너라, 아기를 둘로 나눠 반은 이 여인에게 주고 반은 저 여인에게 주라!"

 
 
왕의 명령으로 아기가 죽을 상황에 차하자 한 여인이 오열했습니다.
 
"왕이시여! 그 아기를 저 여인에게 주시고 제발 죽이지 마십시오!"

 
이를 본 솔로몬 왕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기를 죽이지 말고 이 여인에게 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로다."

솔로만 왕이 진짜 어머니를 가려낸 방법은 사랑이었습니다.
 
왕 앞에서 거짓주장을 했다는 죄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나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입니다
 
 
이는 솔로몬 왕이 해결한 수 많은 재판 가운데 성경에 기록된
 단 하나의 사건입니다(왕상3장 16~28절)
 
 
 
왜, 하나님은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성경에 이 내용을 기록하셨을까요?
 
그것은 인류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하늘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장26절)
 
 
 
자녀구원하기 위해 이땅까지 친히 오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추억의 핫도그~☆



어렷을때 자주 먹었던 핫도그
요즘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순 있지만
맛은 옛날 핫도그가 최고죠 ㅎ

바싹 튀김옷에 설탕,케찹을 듬뿍 뿌려서
먹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

맛도 맛이지만 어렷을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재래시장을 가면 이렇게 추억의 핫도그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설빙- ★블루베리치즈설빙★


여름이 되면 항상 자주 가보고 싶은데가
전 설빙이에요 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설빙!!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루베리치즈설빙입니다.
비주얼부터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같아요ㅎㅎ

블루베리의 달달한 맛에
치즈의 느끼함이 더해져서 맛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시원하게 빙수 드시면서
힐링하세요~
가격은 10000원입니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 카메라어플 b612 추천!



B612라는 카메라 어플로 찍은 사진이에요~

부모님 집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카페 앞에 산책로도 있고 지나가다 보는데
카페가 예뻐요 다음엔 더 많이 찍어올게요 ㅎㅎ

아래 사진은 제가 사는곳 근처에 있는 바닷가인데
이렇게 주민들 관광객들이 산책할수 있는 길이 있어요~

예전에 찍은 사진이라 많이 없네요 ㅠㅠ
B612 카메라 어플 추천! 감성 사진찍기에
넘나 예쁜 카메라 어플 ㅎㅎ

안드로이드랑 아이폰 둘다 다운로드 가능해요~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토요일 예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주일예배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로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예배의 유래를 말씀드리면

안식일은 '편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모세때 이르러 안식일을 십계명 중 넷째계명으로 주시며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창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20장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출31장13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의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니라...


그럼 이렇게 중요한 안식일이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막16장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는 안식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같은 말씀을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안식후 첫날.안식일 다음날=일요일, 즉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므로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이 명백한 사실인 것입니다.


이 한 구절만 보더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로서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안식일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성경엔 폐지되었다는 말씀은 단 한구절도 나와있지 않고 오히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9일 화요일

맛있는떡볶이ㅎㅎ



학생시절에 시내에 친구들 하고 떡볶이 자주 먹으러 갔었는데요

오랜만에 옛추억이 생각이 나서 그곳을 다녀왔는데요

그대로 있더라구요~~



큰 철판에 떡볶이 재료들과 양념을 저렇게 넣어주시구요(양념은 밑에 깔려있어요)

그리고 끓을때 까지 기다려요~~

물이 얼마없어서 그런지 금방 끓더라구요


캬 보글보글

엄청 맛깔나보이죠~~

맛도 정말 중독성있는맛! msg가 듬뿍들어간건가 ^^



그리고 치즈까지 추가해서 ~~~

제대로죠 아주 ㅎㅎㅎ



계란과 함께 먹고 그리고 저기 양념에 밥추가에서 볶음밥까지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포스팅하는데 군침이 막나네요 ㅎㅎ
또가고싶어요~~~
떡볶이 국민음식이죠~~!!

입맛없을 때 딱인 보쌈집!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입맛이없더라구요

배는고픈데 음식은 안땡기고ㅜㅜ

친구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요 바로 보쌈!!

제가 간곳은 유명한 보쌈집이라서 식사시간에 오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타이밍이 좋았던거같아요

시원한 곳에서 무말랭이와함께 싸먹은 보쌈!!

어휴 정말 꿀맛이였어요 ㅎㅎ

입맛 없으실때 보쌈 추천합니다



2016년 8월 6일 토요일

맛있는 치킨추천- 굽네 치킨 오리지널



맛있는 치킨을 추천합니다~
굽네 치킨 오리지널!!

야식으로 딱 좋죠 ㅎㅎ
기름끼가 쏵 빠져서 단백하고
쫄깃한 느낌도 너무너무 좋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한다면 양이 너무 적다는거
순식간에 금방 사라짐 ㅠ

2016년 8월 3일 수요일

비누로 만든 꽃~♣

이것 좀 보세요~
비누로 만든 꽃이에요
요즘은 비누로 만든 것도 참 많더라구요
색깔도 너무 예쁘고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집안에 놓아두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시원하고 맛있는 빙수추천!! - 파스쿠찌 에스푸마 빙수

점점 더워지는 여름에
 지쳐가는 것같아요ㅠ
그래도 더운 여름 덕분에 좋은 건
맛있는 빙수를 자주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ㅎㅎ


이건 파수쿠찌 에스푸마 빙수인대요
제가 먹어본 빙수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얼음이 눈꽃빙수라서 너무너무 부드럽구요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진한 치즈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에요 ㅎㅎㅎㅎ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