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하늘의 비행기

하늘을 보니 ✈비행기가 지나갔는지 길게 구름길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기장 죽성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뉴스에서 봤는데 2016년 여름은 정말 덥다하더라구요
작년에는 그렇게 더운것을 못느꼈는데
요즘은 날이 얼마나더운지...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더 더운거같아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더운여름 바다에서 땀을 식혀볼까요~~
기장 죽성에 바다를 다녀왔는데요~~
여름이라 그런지 바닷물이 차갑지가않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며, 고동하고 따게비도 따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기장 죽성은 따게비죽이 유명한데요 막상 음식을 해먹으려니 귀찮아서...
다시 바다로 보냈어요~~안녕 ㅎㅎㅎ
더운여름 바다에서 땀도 식히고 가족들과 맛난음식먹으며 행복한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
휴가철이 다가오네요~~바다가셔서 무더위를 날려버려요~~

하나님의 형상=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절대 한 분이 아닌 두 분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조되어진 사람의 형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깨달아 보겠습니다~



<창1장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 창조 → 남자와 여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더니 그 결과가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A4 용지에 동그라미  2개를 그립니다.
그 용지를 복사 하면 당연히 동그라미 2개가 나오겠죠?
즉 원본과 복사본은 똑같습니다.


창조되어진 사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형상, 즉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남성적 형상으로서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무어라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고 불러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지칭할때 단수가 아닌 복수의 표현으로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분을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두 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을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만드신 하나님




우리는 지금도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 중인데 잘 잊고 사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아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걸 알고는 있으면서
피부로 느껴지지 않다보니 그런가봅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도 어지럼증도 느끼지 않도록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참 놀랍고 위대함을 느낍니다.
 우리를 위해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